타이타닉은 진짜 천번을 봐도 재밌어
어떻게 이런 영화가 있을 수 있을까...
입체적인 캐릭터에 교주들 얼굴, 착장, 화려한 공간적 배경, 로맨스, 재난 영화적 스릴러, 스케일, 음악 뭐 하나 빠지는 데가 없음
그래서 타이타닉을 보면 슬퍼도 언제나 황홀한 느낌이 남는다
사실 타이타닉 내용을 보면 보고 나서 절대 배를 안 타고 싶어져야 정상일 것 같은데 이상하게 더 크루즈를 타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 그 황홀함 때문에
입체적인 캐릭터에 교주들 얼굴, 착장, 화려한 공간적 배경, 로맨스, 재난 영화적 스릴러, 스케일, 음악 뭐 하나 빠지는 데가 없음
그래서 타이타닉을 보면 슬퍼도 언제나 황홀한 느낌이 남는다
사실 타이타닉 내용을 보면 보고 나서 절대 배를 안 타고 싶어져야 정상일 것 같은데 이상하게 더 크루즈를 타고 싶어짐 ㅋㅋㅋㅋㅋㅋㅋ 그 황홀함 때문에
댓글
ㄹㅇ타이타닉은 진짜 언제봐도 명작이야 그리고 크루즈 내부가 진짜 너무 화려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재난영화인데도 타보고 싶게 만듦...
최애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