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데스로봇 전설의 히바로 에피소드 봤다

https://beegall.com/articles/21477
2022/06/17 12:58
83 조회수
ㅅㅍㅈㅇ

나는 세이렌이 주인공이 자는데 와서 끌어안은 것도 보석을 떨어뜨리며 간 것도 주인공을 유혹해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고 봤음
주인공은 귀가 안 들려서 소리로 조종하는 건 불가능하니까 미모와 보석으로 유혹해서 위험한 폭포로 끌어들이려고 했던 거라고...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은 그 중에서 보석에 홀려서 세이렌을 쫓아갔는데, 세이렌이 제대로 유혹에 성공하기도 전에 먼저 세이렌을 (거의) 죽여버린 거임 
그래서 세이렌이 속한 자연이 분노해서 세이렌의 피를 실어 나르고, 그걸로 주인공의 귀를 트이게 함으로써 응징한 거지 
나는 이렇게 해석함

그래서 난 이 내용이 권선징악적인 스토리라고 보여서 참 좋더라 
시각적으로는 오히려 생각보다 답답하고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얘기라 좀 실망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세이렌이 절규할때 나오던 배경음악이 너무 환상적이고 작품의 분위기를 다르게 해줘서 그게 좋았고 

시즌 3의 마지막 에피소드로 강렬하게 잘 선택한 것 같음 

code: [e56a9]

댓글

code: [51de3] - 06/17/2022 13:09
오 이건 새로운 해석이네 그럼 히바로는 어쨌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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