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틱 새 노래 듣는데 6집이랑 확실히 비슷한 느낌이네
악틱 앨범 중에 6집이 제일 취향에서 멀었는데 이번에 공개된 2곡 들어보니까 확실히 6집의 연장선에 있다는 느낌임 근데 이번에 새로 공개된 바디페인트는 또 얼핏 4집 너낌이 언뜻언뜻 나서 좋음ㅋㅋㅋ 뭔가 파일드라이버 왈츠 부르던 알렉스가 나이들어서 부르는 무드임ㅋㅋㅋㅋ(가사랑 상관없이 곡분위기가ㅇㅇ)
6집이 백퍼 취향은 아니었지만 추울때 손이 잘 갔는데 7집도 그럴거 같아서 은근히 기대되네
댓글
노래 좋다 덕분에 잘들음
무르익은거ㅇㅇㄹㅇ 좀더 성숙한 느낌이야 막줄ㄴㄱㄴ 낯설어서 손이 잘 안갔는데 추워지니까 귀신같이 찾아듣게됨...또 어떤곡 뜰 지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