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왜왜
헐
????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악
ㅎㅎ미미친ㅁㅁ미니ㅣ밈미미밈미친면데ㅜ며야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
아 소름
와 근데 연기 진짜 살떨린다 잘하는 건 알았는데 너무 그냥 저기 살고 있는 그레이스 그 자체
ㄹㅇ 가슴 아파
진짜 그냥 예민하고 위태로운 그레이스다
할머니 너무 괴롭히지 마세.욧..
이 할머니 집 삼키러 왔음?
ㅋㅋㅋㅋㅋ나도 이생각함 집에 보물이라도 있나... 전 주인이 잘해줬다는 거 뻥이었냐고... 근데 그게 그레이그는 아닌데 왜 이제와서😵😵😵
그려 먹지 매
환각제 같은 건가
그날 뭐가 있긴 있었나봐
어머
???? 어딜 가
뭐???????
아벗님!!!!!!!
아니 아부지요....ㅠㅠ 왜...ㅠㅠㅜ 아니 그거도 중요하긴 한데...ㅠㅜ
아니 근데 진짜 뭔 생각으로 가?
단순히 용기 그런 걸로 설명하긴 어렵지 않나
이런 거 보면 나는 내 가족의 독립운동을 지지할 수 있었을까 싶고 ㅠㅠㅠㅠㅠㅠㅠ
왜왜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