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신부는 그렇게 짜증나게 스토킹만 하고 아무 도움도 안 주는거?
이열 핫팬츠 남자들
아니 저 기자는 대사만 계속 쫒아다니네
사랑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심하게 졌으면 아쉽지도 않을듯
인플레이션이 저때도...
아니 안경 존나 멋지다
글고보니 앵무새 죽이기에서도 안경 썼던가
아 존낰ㅋㅋㅋㅋㅋ
아직도.....
아니 그냥 방금 그 시간에 얘기하면 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보다 스토커가 더 무서움
저 사람은 저런 일을 하면서 얼굴을 노출시키냐
아니 기레기랑 신부가 제일 기괴햌ㅋㅋ
기레기 정체가 대체 뭐냐 대사 홈마냐?
홈마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 대사는 나만의 것인데 어떤 남자가 만나고 갔어
시발ㅋㅋㅋㅋㅋㅋㅋ
간지 카라
뭐 돋보기로 보면 뭐가 다름?
누구야…??!!?
동물들이 무서워서 피하는 데미안보다 대사님 주변 질척거리는 기레기&신부님이 더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제시간에 나오긴 했네
ㄹㅇ 기자가 대사 납치해서 미저리 찍어도 안어색할 듯 ㅋㅋㅋㅋ 처돌이야 뭐야
그 신부는 그렇게 짜증나게 스토킹만 하고 아무 도움도 안 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