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연출 좀 촌스럽게 느껴진 것도 일부러 6070년대 쌀국 단란한 가정을 극한으로 연출하려고 그랬나 싶음 진짜..... 데미안 자전거 끌때 소리 아직도 소름돋아...
그리고 데미안이 직접적으로 뭔갈 하는 게 없었다는 거...겉으로 보기엔 전부 딴 사람들이 미쳐서 하는 짓같아보임
맞아 이게 진짜 다른 호러랑 차별화되는 점인듯
맞아 앞부분에서 별거 아닌듯 옛스럽게 연출한게 의도적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뒷부분 보면 저렇게 날카롭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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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미안이 직접적으로 뭔갈 하는 게 없었다는 거...겉으로 보기엔 전부 딴 사람들이 미쳐서 하는 짓같아보임
맞아 이게 진짜 다른 호러랑 차별화되는 점인듯
맞아 앞부분에서 별거 아닌듯 옛스럽게 연출한게 의도적이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뒷부분 보면 저렇게 날카롭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