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큰집에 부리는 사람이 적네
노란차 귀엽. 요즘 차들은 개성이 없어서
관이 넘 약한데
들개들 포식하나
파상풍 걸리기 전에 얼른 치료..!
아니면 교회라도 가있자
아니 런던만 떠나면 되는 거냐고
일단 교회 가있는 게 나을 거 같은데
뭐 예상은 했지만 나가기 전에 죽었군
파상풍으로 팔 자르게 생겼네
그 전에 악마가 죽일 확률이 크지만
영화 호흡이 긴 건지 내가 참을성이 없는 건지 이게 이렇게까지 끌 내용인가
저렇게 깔끔하게 잘리다니
큰직은 저런게 문제야. 어딨는지 안 보이잖아.
오멘 음악이 전부 좋다
애가 아빠 뭐해? 하면 진짜 놀라겠다
음악 빼곤 내 취향이 아니네
저 큰집에 부리는 사람이 적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