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 안지르면 사는 거야? 입 꼬매고 가면 살아?
틀어막힌 비명 소리도 치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ㅃ하게 복화술만 잘하는게 아니라 성대모사 쩌네
이열 그래도 일은 좀 하시네 ㅋㅋㅋ 그걸 언제봤대
형사 말 듣자
오멘의 버디가 희망편이었다면 여긴 버디는 절망편이다...
낮에 놀다~ 두~~고 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미는 살고 싶은 마음보다 광공 형사의 집착을 피하고 싶은 욕구가 더 강한 거임 가만히 있다간 비엘 될 것 같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쪽은 경찰 파트너로 일하지 않아? 성격 안좋아서 혼자 하는 거야?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사 쫄았네ㅋㅋ
비웃으면서 쫄? ㅋ 해주면 되게 욱할 것 같지 않냐
ㄹㅇ ㅋㅋㅋ 절대 자기가 쫄았단 걸 인정 못할 사람인데 또 겁나 쫄았음
은근 쫄보야 형사 ㅋㅋㅋㅋ 제이미 뒤에 있는 것 좀 봐 ㅋㅋㅋ
메리 쇼우: 이것들이 불러놨더니 게이짓하고 있네
제이미 좀 그만 애틋하게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무서우면 억 소리만 나오던데
아니 근데 경찰아조시 좀 사짜같음ㅋㅋㅋ 경찰 아니고 사립탐정같앜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위장잠입한 헌터 아니냨ㅋㅋㅋ 슈내처럼ㅋㅋ
맞아 맞아 ㅋㅋㅋ 나도 형사 아니면서 형사인 척 하는거 아닌가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으아ㅏㅏㅏㅏㅏㅏ
와우.......
아 나 심장 약하네...
인형 애호가..
폐허가 된 옛 극장에서 인형 복화술사의 흔적들을 찾아가는 장면이라니... 악몽에나 나올법하다
둘이 대단해..저런곳 낮에 가기도 힘들텐데
그니까 말여ㄷㄷㄷ
비명 안지르면 사는 거야? 입 꼬매고 가면 살아?
틀어막힌 비명 소리도 치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