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시작 진짜 뜬금 없다 ㅋㅋㅋ

https://beegall.com/articles/22591
2022/10/17 08:40
조회수: 1231

전개가 빠른 건 좋은 거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인트로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뜬금없이 막 쏟아내니까 어안이 벙벙함 ㅋㅋㅋ

주인공한테 몰입하거나 친해질 시간도 없이 다 열정이 넘쳐서 막 난리를 치고 있음 ㅋㅋㅋ 나는 저 흐름에 맞추려면 보기 전에 미리 커피 5잔은 마시고 시작해야 될 것 같음... 

 


code: [322f0]
목록 Gift

댓글

code: [57896] - 2022/10/17 23:45

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23016 아나 달력보면서도 일요일이 막날인 줄? [2]
12-30 790 2
23015 아 물욕 아 [2] 12-30 799 0
23014 장화신은 고양이 기대된다 [2]
12-30 792 2
23013 입생로랑 리브르 향수 광고에 나온 분이 두아리파구나? [3]
12-29 864 6
23012 갤이 얼어붙었다 [6]
12-29 940 5
23011 본인이 평범하다는 교주들 얘기 들을 때마다 [3]
christmas wreath
12-27 891 2
23010 중연 교주 웃는것도 조녜 울때도 존커 ㅍ ㅉㅌ [1]
christmas wreath
12-26 882 1
23009 영퀴) I... I... Merry Christmas, Ashley... [2]
christmas wreath
12-26 845 1
23008 탈룰라 메리 크리스마스🎄🐕‍🦺 [1]
christmas wreath
12-26 960 3
23007 중연 교주 눈웃음 존커 하트 애교 커여운 ㅍ ㅉㅌ
christmas wreath
12-26 671 3
23006 ㅂㅎㅈㅇ 아바타 봤고 내용과 별개로 의문인 점 [1]
12-25 834 2
23005 오늘 개봉하는 넷플 영화가 있읍니다!! [1]
christmas wreath x4
12-25 983 8
23004 캐롤은 아니지만 캐롤 같은 For the Beauty of the Earth
christmas wreath x4
12-25 691 7
23003 호기심의 방 1화를 보고 느낀 점 [3]
christmas wreath
12-25 930 5
23002 13년도 캐롤인데 최소 90년대부터 들어온듯한 켈리 클락슨의 underneath the tree
christmas wreath x5
12-25 636 5
23001 남극에서 윌스미스 찾는 법 [1]
christmas wreath x4
12-25 1155 6
23000 글래스 어니언 (나이브스아웃) 재밌게 봄 [2]
christmas wreath
12-24 863 4
22999 ㅃ 분부니 유화 도전 n년만에 드디어 하나 완성함 [2]
christmas wreath x4
12-24 892 8
22998 ㅃ크리스마스니까 나도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 [3]
x4
12-24 847 4
22997 🎄🎅🏻 Cake Boss 역대 최악의 케이크 대참사 [3]
christmas wreath
12-24 87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