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외지인이 오면 분위기 싸해지는 마을인데 행동하는 것도 다르구나 ㅋㅋㅋ
자기 사기 수사라도 할까봐? ㅋㅋㅋ
헉 대장장이가 왜요
완전 또라이 ㅋㅋㅋㅋㅋ
네 망치라고 부르는 이유는 알겠네요... ㅋㅋㅋㅋ
수사관 너무 물리력이 부족해 보이시는데
엄청 적대적이네
전쟁이 뭐길래 참
아니 왜 애 뺨을... 애정이라기엔 좀 씨게 친 것 같은데
아니 아빠들은 왜 저러는 거야 ㅋㅋㅋ 아들을 격려한다면서 뺨 떄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탄도 아까 그 사람을 보면 아 이건 좀 하지 않겠냐
아 이건 좀
다들 지켜보고 있어서 무섭다ㅋㅋㅋㅋ
수사관을 걱정해야 하다니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스가
대장간... 맞나요...? 무슨 결계 쳐져있는 비주얼
저렇게 해놓은 거 보면 다른 거 다 떠나서 안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광기에 차있을까 싶어서 무서움 ㅋㅋㅋ
어우 헛디뎌서 넘어지면 그야말로 참극이네
진짜 그런 사고 종종 일어나더라 ㅠㅠ 창살형 울타리인데 열쇠 두고 와서 넘어 들어가려다가
갸아아아아
저 정도면 봉인 아니야?
안에는 더 많이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을 때려잡아서 무서워하는게 맞는 것 같음
가뜩이나 외지인이 오면 분위기 싸해지는 마을인데 행동하는 것도 다르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