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6732f] - 2022/10/31 23:14

애가 우선순위를 아네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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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6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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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5

사르타엘이 계약하지 않았냐고 애원하는 거 안쓰럽다 ㅋㅋㅋ 애라도 계약을 지켜줘서 다행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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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5

와 옛날 스페인 그림 중에 유명한 거 생각난다 저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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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6732f] - 2022/10/31 23:15

아이씨 악마야... 이제 진짜 불쌍할 지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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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5

아니 저놈의 덫 진짜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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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5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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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새끼 성직자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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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6

사탄을 모실 뻔한 걸 실체를 보여줬더니 뭐가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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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6

아이고 ㅠㅠ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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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6732f] - 2022/10/31 23:16

어른이고 애고 죄다 느엄마는 지옥에 있다 염불을 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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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6

고위 사탄은 뭔가 더 우아한 카리스마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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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6

얘야 아무리 외로워도 그건 아닌 것 같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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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7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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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7

아 저게 저 사탄의 실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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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6732f] - 2022/10/31 23:17

아까는 진짜도 아니었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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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7

지옥으로 가버린 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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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7

지옥과 사탄의 세계를 다뤘다는 게 너무 흥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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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6732f] - 2022/10/31 23:17

진짜로 신을 모시는 사람이면 저럴 순 없다 저인간이 진짜로 지옥에 떨어질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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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393cd] - 2022/10/31 23:18

파치한테는 우수에를 잘 돌보려고 한 게 그 성당의 종을 만들듯이 회개나 다름 없었을 텐데 저리 돼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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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6732f] - 2022/10/31 23:18

역겹다 니가 보낸 거지 엄마랑 같이 지옥에 떨어지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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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 말 듣고 너무 상처받아서 그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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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타엘 울어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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