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22825 | 타이드랜드 보고있는데 [1] | 11-20 | 1175 | 4 |
22827 |
중연 교주 옆선 존잘 눈매 조녜 ㅍ ㅉㅌ
[1]
|
11-21 | 1105 | 1 |
22820 |
션오 이렇게 보니까 완전 다른 사람 같아
[7]
|
11-20 | 1169 | 5 |
22822 | 디즈니 아이스크림 가게 장난감🍨 [7] | 11-20 | 1213 | 5 |
22821 | 샤잠 내년 3월에 개봉이구나뱃 [1] | 11-20 | 976 | 1 |
22819 |
불호ㅈㅇ) 요즘 마블 전반적으로 별로라고 느낌
[3]
|
11-19 | 1210 | 6 |
22818 |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4개월 무료 혜택이 20일에 종료된대 [2] | 11-19 | 1034 | 4 |
22817 | 해포 리바티우스 보레이지는 대체 뭐하는 인간임? [1] | 11-19 | 1002 | 3 |
22816 | ㅃ풀빵 좋아하는데 요즘 풀빵은 잘 안 보이는듯..ㅠ [1] | 11-19 | 1063 | 2 |
22814 | ㄱㅇㅁㅇ 게임하는데 신데렐라 킹받네 [1] | 11-18 | 1091 | 1 |
22813 |
션오프라이 리스벨 매거진 패션 필름
[4]
|
11-18 | 1157 | 6 |
22812 | 블팬2 코돌비에서도 보고 용아맥으로도 봤는데 아맥용은 아님 [2] | 11-18 | 1028 | 4 |
22807 | 션오보다 션오 옷이 더 잘 어울린다는 [3] | 11-17 | 1225 | 8 |
22810 | 왓챠 24시간 무료 쿠폰 떴다 [2] | 11-18 | 1184 | 6 |
22811 |
프린세스 다이어리3 제작한대
[2]
|
11-18 | 1133 | 4 |
22809 |
티모시 샬라메 테일러 러셀 버라이어티 커버
[1]
|
11-17 | 1126 | 4 |
22808 |
ㄴㅅㅍ블랙팬서2 보면서 정말 간만에 영화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2]
|
11-17 | 1177 | 5 |
22798 | 아토믹 블론드 하이힐 씬 안 잊힘.. [7] | 11-15 | 1117 | 4 |
22805 | 블팬 2차를 찍을지 말지 고민 중... [2] | 11-16 | 1041 | 1 |
22795 | ㅃ 나는 고양이가 생각보다 딱딱해서 놀람 [3] | 11-15 | 1130 | 4 |
댓글
ㅋㅋㅋㅋ 너무 사악하고 잔인한 나머지 사탄마저 두려워하다니
아니 근데 엄마 찾아도 뭐 어쩔거지 애한테 알려줄 수 있나?
그거는 그냥 하는 말 같음 마지막으로 지옥과 사탄들을 엿먹이고 계약을 이행하는 게 그냥 목적인듯?
힝구...
근데 사르타엘도 진짜 도망 잘 다녀야겠다
으어디서 저런 걸 데려왔냐며 고위간부들이 찾아나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르타엘이 인간 세상에서 잘 어울려서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사르타엘은 인간계가 훨씬 더 맞는 것 같아 아까 지옥 동료들 만나니까 어색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계약을 위해서라도 자기 형상을 드러내거나 물리적으로 개입하는 건 금기인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도와준 게 사르타엘이 이미 다른 사탄이랑은 달랐다는 뜻 같음 자기는 나름 성심을 다해서 몰입해서 도와준듯 ㅋㅋㅋ
그러게 대장장이는 고문기술부터 이미 인간을 벗어났음 ㅋㅋㅋ 어떻게 보면 잘 바뀐 듯
저 종 메고 다니면서 벌크업하면 지옥은 그냥 먹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저렇게 강력한데 저기서 벌크업까지 하면...
아 진짜 너무 특이한 영화였어 ㅋㅋㅋ 저렇게 특이한 영화는 진짜 보기 드문 듯
사르타엘 지금 어딘가 인간 세상에 있나요 ㅋㅋㅋ 기회가 되면 먼 발치에서 한 번 보길
아 유럽영화는 그래 이런 맛이 있었지
ㄹㅇ 유럽 영화 느낌 딱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슬래셔보다 약간 저런 쪽이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고 느낌 ㅋㅋㅋ
맞아 할로윈은 딱히 살인을 위한 날은 아니니까 ㅋㅋ
아 뭔가 끝내기가 아쉽다 ㅋㅋㅋㅋㅋ
파치가 제일 믿은 동지가 사탄이고 사탄이 제일 믿은 것도, 마지막에 회고하는 것도 파치네 ㅋㅋㅋㅋ 그게 참...
이게 약간... 종교를 비꼰 것 같음
대놓고 비꼰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그 풍자적인 시각이 이 영화의 매력인 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선과 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작품이었네
바스크어가 너무 멋져서 반한 것 같아
크레딧도 끝나버렸네 같이 달려줘서 재밌게 봤다 ㅋㅁㅋㅁ
해피 할로윈🎃
총머 ㅋㅁ!! 찐 할로윈 마무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