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22649 |
헐 헨리 카빌 공식적으로 슈퍼맨 복귀 발표
[2]
|
10-25 | 1596 | 12 |
22647 |
수상할 정도로 스티커에 진심인 비갤
[3]
|
10-24 | 1197 | 5 |
22643 |
[DEVELOPER] October Update
[5]
|
10-24 | 1291 | 6 |
22644 |
우와! 게시글 목록에 호박 스티커 빛난다 신기해
[4]
|
10-24 | 1098 | 3 |
22645 |
블랙아담 스토리 나만 잘썼다고 생각했냐
[1]
|
10-24 | 1148 | 5 |
22642 |
붕애프터눈!!!
[2]
|
10-24 | 1045 | 2 |
8063 | 근데 왜 새로 판거임?? [17] | 07-04 | 3626 | 3 |
22635 |
ㅍ우리말과 글을 망치는 7가지 작은 습관
[3]
|
10-23 | 1529 | 11 |
22638 |
중연 교주 존잘 예쁜 ㅍ ㅉㅌ
[1]
|
10-24 | 1366 | 4 |
22639 |
영퀴) 24601
[3]
|
10-24 | 1068 | 1 |
13340 | 아 뭐야 유포리아 웹하드에 치니까 한글 자막 나오네 [3] | 08-06 | 11022 | 6 |
22637 | ㅅㅍ블랙아담 쿠키 찍은 과정 진짜 알면 알수록 웃기다뱃 [2] | 10-23 | 1288 | 1 |
22636 |
블랙아담 호크맨 디자인 진짜 너무 멋있다
[2]
|
10-23 | 1080 | 3 |
22634 | 하우스 호러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남편의 존재가 제일 공포임 [1] | 10-23 | 1114 | 3 |
22623 | ㅃ빽다방 바닐라라떼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잖아...? [5] | 10-21 | 1145 | 1 |
22633 |
믣퀴) Aaaaaadoption!!!
[2]
|
10-23 | 1062 | 3 |
22629 |
이 모델 교주님 정말 아름답지 않냐
[2]
|
10-22 | 1334 | 6 |
22627 | 넷플 선과 악의 학교 보는데 ㅇㅇ 너무 슬프다 [4] | 10-22 | 1075 | 3 |
22621 |
블랙아담 웃긴 점: 주인공이 안티 히어로인데 최근에 본 어떤 히어로 영화보다 꿈과 희망을 줌
[2]
|
10-21 | 1172 | 6 |
22625 |
😈🎃공올나 불판 [헤리건씨의 전화기]🎃😈
[280]
|
10-21 | 1449 | 4 |
댓글
ㅋㅋㅋㅋ 너무 사악하고 잔인한 나머지 사탄마저 두려워하다니
아니 근데 엄마 찾아도 뭐 어쩔거지 애한테 알려줄 수 있나?
그거는 그냥 하는 말 같음 마지막으로 지옥과 사탄들을 엿먹이고 계약을 이행하는 게 그냥 목적인듯?
힝구...
근데 사르타엘도 진짜 도망 잘 다녀야겠다
으어디서 저런 걸 데려왔냐며 고위간부들이 찾아나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르타엘이 인간 세상에서 잘 어울려서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사르타엘은 인간계가 훨씬 더 맞는 것 같아 아까 지옥 동료들 만나니까 어색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계약을 위해서라도 자기 형상을 드러내거나 물리적으로 개입하는 건 금기인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도와준 게 사르타엘이 이미 다른 사탄이랑은 달랐다는 뜻 같음 자기는 나름 성심을 다해서 몰입해서 도와준듯 ㅋㅋㅋ
그러게 대장장이는 고문기술부터 이미 인간을 벗어났음 ㅋㅋㅋ 어떻게 보면 잘 바뀐 듯
저 종 메고 다니면서 벌크업하면 지옥은 그냥 먹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저렇게 강력한데 저기서 벌크업까지 하면...
아 진짜 너무 특이한 영화였어 ㅋㅋㅋ 저렇게 특이한 영화는 진짜 보기 드문 듯
사르타엘 지금 어딘가 인간 세상에 있나요 ㅋㅋㅋ 기회가 되면 먼 발치에서 한 번 보길
아 유럽영화는 그래 이런 맛이 있었지
ㄹㅇ 유럽 영화 느낌 딱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슬래셔보다 약간 저런 쪽이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고 느낌 ㅋㅋㅋ
맞아 할로윈은 딱히 살인을 위한 날은 아니니까 ㅋㅋ
아 뭔가 끝내기가 아쉽다 ㅋㅋㅋㅋㅋ
파치가 제일 믿은 동지가 사탄이고 사탄이 제일 믿은 것도, 마지막에 회고하는 것도 파치네 ㅋㅋㅋㅋ 그게 참...
이게 약간... 종교를 비꼰 것 같음
대놓고 비꼰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그 풍자적인 시각이 이 영화의 매력인 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선과 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작품이었네
바스크어가 너무 멋져서 반한 것 같아
크레딧도 끝나버렸네 같이 달려줘서 재밌게 봤다 ㅋㅁㅋㅁ
해피 할로윈🎃
총머 ㅋㅁ!! 찐 할로윈 마무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