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22450 | 아나이스 인 러브 볼까말까 고민 [2] | 10-11 | 1153 | 1 |
22449 |
이 방 안에서는 뭐든 가질 수 있는데 밖으론 못 들고나가면 어캐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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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1365 | 2 |
22447 |
와 비글 첨 적용해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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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1197 | 4 |
22301 |
[비갤제일자랑대회]너네 크마 하치 팀장님 젊었을때 본적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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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1603 | 15 |
22443 |
만달로리안 보는데 얘가 쎄게 치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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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1471 | 10 |
22442 | 오늘 구글 두들 티토 푸엔테🥁 [4] | 10-11 | 1283 | 5 |
22304 |
고전 공포영화는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더 무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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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1170 | 5 |
22322 |
[비갤제일자랑대회] 관계성 터지는 넷플 하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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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1150 | 5 |
22441 |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같이 달리고 싶다 [2] | 10-11 | 1231 | 5 |
22438 | 공올나 안하니까 뭔가 허전하다 [3] | 10-11 | 1579 | 4 |
22377 |
ㅍ의외로 평균적으로 나이가 많은 디즈니 여주들.jp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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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1264 | 7 |
22433 | 펄롱 살 진짜 많이 빠졌네 [5] | 10-11 | 1449 | 7 |
22435 | 중어권갤 호박 스티커 붙으면 본문창 은은하게 노란빛 띄는데 [5] | 10-11 | 1268 | 3 |
22385 |
이때싶 써보는 댓알람 66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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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1307 | 8 |
22436 |
붕붕이들 따숩게 잘 입고 다니고 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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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1206 | 3 |
22414 |
[비갤제일자랑대회] 내교주 엄청 세게 나온 필모 자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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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1533 | 16 |
22416 | 백야(1985) 올나를 너무나 달리고 싶어 [2] | 10-10 | 1196 | 9 |
22424 |
[비갤제일자랑대회] 화보천재이자 미모천재인 내 아내 봐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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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1637 | 14 |
22434 | 너네 나 빼고 오멘 봤구나 [1] | 10-11 | 1121 | 2 |
22422 | 붕신소) 열심히 응급수술 해놨는데 누가 쳐들어와서 쏴버리는 영화 [2] | 10-10 | 1232 | 4 |
댓글
ㅋㅋㅋㅋ 너무 사악하고 잔인한 나머지 사탄마저 두려워하다니
아니 근데 엄마 찾아도 뭐 어쩔거지 애한테 알려줄 수 있나?
그거는 그냥 하는 말 같음 마지막으로 지옥과 사탄들을 엿먹이고 계약을 이행하는 게 그냥 목적인듯?
힝구...
근데 사르타엘도 진짜 도망 잘 다녀야겠다
으어디서 저런 걸 데려왔냐며 고위간부들이 찾아나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르타엘이 인간 세상에서 잘 어울려서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사르타엘은 인간계가 훨씬 더 맞는 것 같아 아까 지옥 동료들 만나니까 어색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계약을 위해서라도 자기 형상을 드러내거나 물리적으로 개입하는 건 금기인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도와준 게 사르타엘이 이미 다른 사탄이랑은 달랐다는 뜻 같음 자기는 나름 성심을 다해서 몰입해서 도와준듯 ㅋㅋㅋ
그러게 대장장이는 고문기술부터 이미 인간을 벗어났음 ㅋㅋㅋ 어떻게 보면 잘 바뀐 듯
저 종 메고 다니면서 벌크업하면 지옥은 그냥 먹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저렇게 강력한데 저기서 벌크업까지 하면...
아 진짜 너무 특이한 영화였어 ㅋㅋㅋ 저렇게 특이한 영화는 진짜 보기 드문 듯
사르타엘 지금 어딘가 인간 세상에 있나요 ㅋㅋㅋ 기회가 되면 먼 발치에서 한 번 보길
아 유럽영화는 그래 이런 맛이 있었지
ㄹㅇ 유럽 영화 느낌 딱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슬래셔보다 약간 저런 쪽이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고 느낌 ㅋㅋㅋ
맞아 할로윈은 딱히 살인을 위한 날은 아니니까 ㅋㅋ
아 뭔가 끝내기가 아쉽다 ㅋㅋㅋㅋㅋ
파치가 제일 믿은 동지가 사탄이고 사탄이 제일 믿은 것도, 마지막에 회고하는 것도 파치네 ㅋㅋㅋㅋ 그게 참...
이게 약간... 종교를 비꼰 것 같음
대놓고 비꼰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그 풍자적인 시각이 이 영화의 매력인 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선과 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작품이었네
바스크어가 너무 멋져서 반한 것 같아
크레딧도 끝나버렸네 같이 달려줘서 재밌게 봤다 ㅋㅁㅋㅁ
해피 할로윈🎃
총머 ㅋㅁ!! 찐 할로윈 마무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