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자 여름 갬성으로 넘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다
후반부 연말 파티 장면은 딱 지금이 적절하다고 생각
거기다 노래 가사까지... 그저 갓벽한 눈물버튼 그자체 아니냐고 (왈칵
모두 싱스트리트처럼 새해에는 의미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마지막 남은 하루도 알차게 잘 보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퍼시아 월시필로가 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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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스미스 가족이 촬영장에 오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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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와 야수: 마법의 크리스마스는 꽤 괜찮은 속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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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잌ㅋㅋㅋ 너네 대체 어디까지 스티커를 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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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웬즈데이에서 페인트 잇 블랙 편곡한거 듣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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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들 진짜 자막띄워줬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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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 1화에..ㄱㅇ 노래(?)나옴…!! + 전시즌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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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위까 호네 불가리 행사 꽃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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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이미 흥한 영화 드라마로 재탕하는 거 지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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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어벤저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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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코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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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97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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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피와 뱀파이어 시즌2 마지막은 내게 가장 서정적인 90년대 엔딩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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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이매진 드래곤즈 상상용 노래 떤더가 토르 메인 테마곡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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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94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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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공지 자동번역하면 gall이 다 담즙으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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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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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퍼시아 니아내는 아니지만 싱스트리트 너무 좋아ㅠ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