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맘때 보기 좋은 (내아내) 영화 싱스트리트

https://beegall.com/articles/23017
2022/12/31 00:54
조회수: 980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자 여름 갬성으로 넘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다

후반부 연말 파티 장면은 딱 지금이 적절하다고 생각

거기다 노래 가사까지... 그저 갓벽한 눈물버튼 그자체 아니냐고 (왈칵

모두 싱스트리트처럼 새해에는 의미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마지막 남은 하루도 알차게 잘 보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퍼시아 월시필로가 내아내~~~~~!!!!!!!! 

 


code: [6421f]
목록 Gift

댓글

code: [00ba9] - 2022/12/31 16:14

퍼시아 니아내는 아니지만 싱스트리트 너무 좋아ㅠ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22712 붕생은 항문이다 [2] 11-02 1119 1
22715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11월 9일 개봉이구나 [1] 11-02 1149 1
22703 🎃 사탄 사르타엘의 아주 친근한 모습 [3]
11-01 1740 11
22710 🎃 스미스 남매의 할로윈 코스튬 [3]
11-01 1218 4
22705 🎃 할로윈 다 지나고 11월 1일지만 유령송 듣고 가조 [5]
11-01 1190 4
22708 🎃 이 할로윈 마녀풍 노래들 너무 좋다 [3]
11-01 1154 6
22711 🎃 넷플놈들아 asmr 검색했는데 [1] 11-01 851 2
22704 🎃 에단호크의 할로윈 블랙폰 코스튬 [3]
11-01 1189 4
22707 🎃 올해는 교주들이 할로윈 코스튬 덜 한 것 같지 않아? [1] 11-01 1113 3
22709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할로윈에 제 5원소 분장했네 [1]
11-01 1134 3
20402 간보다가 끝나는 공포영화 진짜 너무 싫다... [3]
03-21 2490 4
22701 🎃 할로윈 공올나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불판⚒️ [479]
10-31 1443 6
22699 🎃 앗시 방탈출 게임 흥미진진하게 하고 있었는데 [2]
10-31 1202 6
22700 🎃 나 집에 해리포터 리키콜드런 머그컵 있다 [4]
10-31 1175 9
21393 👸🏻💇🏻‍♀️⛲️🪙🍦👦🏻📸 [4] 04-29 1555 1
22697 🎃 기예르모 델토로의 호기심의 방 할로윈에 적절한 것 같다 [2]
10-31 1114 4
22696 🎃 션오프라이 모아브에서 말 타는 거 봤냐...? [2]
10-31 1154 3
1313 샢에도 살아남은 젠킬러 [2] 07-04 914 4
22694 🎃 어젯밤에 아마도 마지막인 스티커를 받으니 비장한 기분이 들었어 [1]
10-31 1212 4
22692 🎃 오늘밤 10시 할로윈 공올나: 사탄이 두려워한 대장장이 [2]
10-31 118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