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든 파네티어 I still believe 넘나 희망적

https://beegall.com/articles/23191
2023/02/08 22:02
조회수: 818

 

아...근데 저녁에 들으면 부작용 생기는데 잠안옴 뭔가 생산적인거 해야할거가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4c9b6]
목록 Gift

댓글

code: [44446] - 2023/02/09 06:54

와 이 노래가 신데렐라3 주제가고 헤이든 파네티어가 부른 거구나 너무 좋다 이 시절 감성은 뭔가 특별한 게 있어 하이틴 동화 같은 느낌 ㅋㅋㅋ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23334 🍭🍬크리스 헴스워스 All in Challenge 때 시원하게 멋지다 [3] 03-14 762 4
23677 요즘 미국 영화들 음량 들쑥날쑥한 거 현지 관객들도 느끼는구나 [1]
06-13 378 5
23653 헐 넷플에 존윅 123 들어왔다 [4]
06-09 343 3
23675 넷플 맨헌트 실존인물 유나바머 테드 카진스키 자살함 [1] 06-12 419 3
23669 라일라 벤 칼리파 칸 영화제 [4] 06-11 365 3
23670 엉엉 갤 안 들어가져서 무서웟쟈나 [3] 06-11 332 0
23668 짤주의) ?? 펄롱 신작 The Forest Hills (2023) 언제 개봉하는 겨 [1]
06-11 405 6
23666 옛날 미드 댓글 보는데 그땐 '화면을 누른다'는 말은 상상도 못했을 거래 [2] 06-11 399 3
23665 나 자꾸 글 쓸 때 제목 치다가 빈 페이지로 납치돼 [2] 06-11 339 1
23662 댄서 타카히로 이 춤 왜 이렇게 웃기지 [3]
06-10 532 6
23659 각트 리즈시절 ㅈㄴ 선녀네; [4]
06-10 1398 10
23658 중이병 시절에 듣던 노래 오랜만에 듣고 눈물짬 [2]
06-10 624 11
23657 버피와 뱀파이어에 나오는 채팅 사이트 궁금해서 찾아봤음 [1] 06-09 432 7
23661 90년대 영화 속 청소년들이 새벽에 인터넷 하는 이유 [3]
06-10 532 5
23656 ㅅㅌㅁㅇ 딸기잼을 선물받았는데... [5] 06-09 313 0
23660 90년대에는 ICQ라는 채팅에 개인 번호가 있었대 [1] 06-10 380 4
23654 아..실수로 기대하고 있던 영화 스포를 밟아버렸다... [3] 06-09 342 0
23652 따완이랑 매즈 미켈센 만난 적 있네 [2] 06-08 382 4
23651 더플랫폼 보는데 제일 좋아하는 요리에 비빔밥 써서 낸 사람이 있네 [3] 06-08 399 4
23650 넷플 착한 신도: 기도하고 복종하라 봤는데 어떡하냐 [1] 06-08 38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