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22961 |
내 다이어리를 봐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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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1481 | 14 |
22960 |
아바타 보고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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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907 | 4 |
22955 |
🎄🎅🏻 톨킨의 북극에서 온 편지라는 소설 알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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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939 | 8 |
22950 |
365일 뇌 빼고 보기 괜찮은 거 같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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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990 | 6 |
22962 |
🎄🎅🏻 주금소 테이프 봐봐 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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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950 | 6 |
20743 | 야외에서 바지 벗기고 ㅅㅍㅋ하는 시발탑 [4] | 07-16 | 2617 | 8 |
22958 |
🎄🎅🏻 윌스미스 가족이 촬영장에 오는 시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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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922 | 3 |
22957 |
🎄🎅🏻 미녀와 야수: 마법의 크리스마스는 꽤 괜찮은 속편인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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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926 | 5 |
22956 |
않잌ㅋㅋㅋ 너네 대체 어디까지 스티커를 주는 거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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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879 | 2 |
22855 |
심심하면 웬즈데이에서 페인트 잇 블랙 편곡한거 듣고가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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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1107 | 5 |
22749 | 센치행 료칸 마을 만들면 대박 나지 않을까? [3] | 11-08 | 115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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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들 진짜 자막띄워줬음좋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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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2857 | 3 |
21161 | 밤비 덤퍼 인형이라는데 호러 같다 [3] | 11-20 | 1545 | 4 |
22952 |
ㅃ 프랑스 우승하면 스티커 돌려야 되는 거 아니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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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930 | 3 |
22842 |
웬즈데이 1화에..ㄱㅇ 노래(?)나옴…!! + 전시즌 사운드트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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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1619 | 3 |
22847 |
🦃 다위까 호네 불가리 행사 꽃의 여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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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1352 | 6 |
22949 |
넷플 이미 흥한 영화 드라마로 재탕하는 거 지겨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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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1032 | 9 |
22951 |
윌 스미스 어벤저스 ㅋㅋㅋ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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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1006 | 8 |
22948 |
심한 코막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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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1016 | 4 |
22944 |
버피와 뱀파이어 시즌2 마지막은 내게 가장 서정적인 90년대 엔딩이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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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1005 | 7 |
댓글
근데 실제로 펄럭에서도 차사고 나면 보험에 전화 안하고 남편한테 하는 거 많이 봄... 보험처리 좀 해줘요... 경찰 좀 불러줘요...
무슨 일 있을 때 평소 자기랑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전화하는 경우 꽤 있음. 너무 놀라면 112나 119가 생각 안 나기도 한다더라
ㄱㅆ 아 그거는 그럴 수 있겠다 내가 본 건 주로 인질되거나 납치당했을 때 몇 시간 만에 간신히 전화 쓸 기회가 났는데 그때 남편한테 전화하는 거였음ㅋㅋㅋㅠ
아 그거슨 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