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 군인이 자기는 덩케르크로 죽어도 못 돌아간다고 하자마자 일가족이 표정 싹 변하는 거 보고 그 사람만이라도 원래 있던 곳에 다시 내려주고 자기들만 가든가 할 줄 알았는데 거짓말 하고 감금해서라도 그 군인을 기어코 사지로 끌고가는 거 보니까 독일군한테 사주 받은 앞잡이나 인신매매단 이런 건가?
덩케 n년전에 봤는데 왜 기억이 안나지… 그런 얘기가 있었어…?
ㄱㅆ 알고 보니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었음 이제 와서 보니까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덩케 n년전에 봤는데 왜 기억이 안나지… 그런 얘기가 있었어…?
ㄱㅆ 알고 보니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었음 이제 와서 보니까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