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시엔느 1번 영화 드라마에서 엄청나게 많이 연주 하는데 퀸스 갬빗의 이 장면은 뭔가 잊히지 않아...
별일 아니었는데 먼훗날 왠지 계속 생각나는 어떤 한 순간 있잖아 이게 그런 순간을 잘 표현한 거 같아 주인공한테는 나름 기억에 남을 만한 날이긴 했지만
음악이 진짜 아름답고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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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진짜 아름답고 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