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존멋 퇴폐미 한가득 ㅎㅇㅎㅇ 너무 나붕 취향임
이게 파천이 아니라면 무어란 말이요
+ 뻘하게 잉국 왕 역할을 프랑스인(미국 이중국적)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맡고 프랑스 왕태자 역할을 잉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맡은거 웃챙이었음
++ 잉국어가 간단하고 못생겨서 좋다는 프랑스 왕태자 로버트 패틴슨(잉국인)
얼굴 미쳤다... 하고 내려왔는데 로버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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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미쳤다... 하고 내려왔는데 로버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