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질링 보는데 차라리 범인이 죽어서 못 물어봤으면 모르는데 물어봐도 딴소리 거짓말 하면서 빙빙 돌리니까 진짜 살의가 느껴지네
이래서 잡히자마자 얘기 안하는 범인들은 그냥 바로 사형 집행하는 게 맞는듯
이래서 옛날엔 고문을 했나 싶고...
창문없는 독방에 가둬서 시간이 얼만큼 지나는지 모르게 해야 돼. 말 안 걸고 먹을 거만 내가 주고 싶은 시간에 좀 넣어줘야함
ㅈㅁㅁㅇ 비행기 그거 말하는건가…?
ㄱㅆ 영화 체인질링 얘기임 (체인절링이라고 썼었네ㅋㅋㅋ) 실화 바탕이래 ㅠㅠ
ㄷㅆ 아 글 너무 빨리 읽어서 못봤당 미안 ㅜㅜ 친절한 설명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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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옛날엔 고문을 했나 싶고...
창문없는 독방에 가둬서 시간이 얼만큼 지나는지 모르게 해야 돼. 말 안 걸고 먹을 거만 내가 주고 싶은 시간에 좀 넣어줘야함
ㅈㅁㅁㅇ 비행기 그거 말하는건가…?
ㄱㅆ 영화 체인질링 얘기임 (체인절링이라고 썼었네ㅋㅋㅋ) 실화 바탕이래 ㅠㅠ
ㄷㅆ 아 글 너무 빨리 읽어서 못봤당 미안 ㅜㅜ 친절한 설명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