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에 양념이 안 배서 속상...
양념은 파는 것 같이 맛있는데 흑흑
사진은 끓기 전! 저기에서 뭉근하게 조려서 꾸덕한 양념으로 될때까지 기다렸음 근데도 ㅜㅜ
떡은 밀떡인데 냉동한거 물에 담가서 불렸더니 저러케 결대로 찢어짐;
양념 만들기: 설탕2, 간장2, 고춧가루1, 고추장1(수저 위에 둥글게 솟아오르게끔), 대파1대, 멸치다시마육수 떡이 살짝 잠길 만큼
떡 양: 두주먹 정도
있스면 조은거: 말린 표고버섯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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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크아아 맛있겠다 ㄷㄷ 그럴 땐 떡국 떡으로 해먹으면 양념이 잘 배더라 ㅋㅋㅋ 그러면 꾸덕하게 안하고 국물 떡볶이처럼 해도 간이 맞고 숟가락으로 양념이랑 같이 먹기 좋음 ㅋㅋㅋㅋ
헐 국물떡볶이!! 맛있겠당 근데 진짜 쌀떡이든 밀떡이든 맛난 떡 찾는 것도 힘들더라고..
헐 너무 맛있겠다 레시피 코맙!!!
물을 적게 넣는게 어때? 나도 저 레시피로 해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