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 당하는 아이와 학교 퀸가가 서로 몸이 바뀌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임. 정말 일본색깔이 강하고 중요한 건 겉이 아니라 속이라는 교훈을 주긴 하지만 이 시대의 외모차별을 꼬집기도 함. 배우들 연기 잘하고 연출도 괜찮았어. 가가군 내 아내. 회차 짧고 결말도 좋게 나서 넷플에서 뭐 볼까 고민될 때 볼만한 거 같아.
청불인 이유가 투신 장면이 많아서인듯. 투신하는 이유가 있는데 투신 장면 자체가 자극적이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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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ㅅㅍ엘리멘탈 보고 왔는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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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WK의 Ready to Die는 신나는 종말의 광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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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33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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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이해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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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성이 콘서트 간 사람들 개부럽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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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 489 | 4 |
| 23695 | 너네 넷플릭스 프로필 사진 뭐야? [5] | 06-17 | 49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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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불꽃놀이와 총소리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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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가... 몽가 쪽본 경찰은 무능하다는 그런 나만의 편견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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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34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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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리암이랑 콜드플레이가 같이 한 live forever 듣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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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 24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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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 언제 이렇게 가창력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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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노엘 인터뷰 모음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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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 388 | 4 |
댓글
아 이게 이런 내용이구나 한 번 봐야겠다
누가 니 아내야 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