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갤러리

딪플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봤는데 개인적 이유로 너무 공감갔다

https://beegall.com/articles/24019
2023/10/03 23:48
조회수: 112

시놉시스/초반부 스포

혼자 외롭게 살던 20대 여성이 집에 침입한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근데 집에만 침입한 게 아니고 일대가 다 점령당해서 차라리 집이 안전한 그런 상황임

근데 주인공이 너무나 열심히 하는데 힘에 부치고... 참 외로운 싸움이더라

보면서 벼룩파리와 사투 중인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았음 요즘 너무나 힘듦 차라리 외계인한테 죽고 싶음 


code: [fe41a]
목록 Gift

댓글

code: [703a5] - 2023/10/04 11:26

중간까지는 아이고 힘들구나... 하면서 봤는데 막문단에 약간 멈칫했다가 벼룩파리가 시중에 있는 살충제로는 잘 죽지도 않는다는 글 찾아보고 애도함.... 힘내라...

답글
permalink 삭제 gift

목록
No 제목 날짜 조회수 추천수
24145 ㅍ 코로나 백신의 엄청난 부작용 [2] 11-02 105 6
24144 근데 영화 속 미군은 그렇게까지 소리 안 지르지 않아? 11-02 31 2
24143 ㅃ 초록 외계인한테 납치되는 남자👽 [2]
11-02 42 2
24142 할로윈 보름달 아래의 악마 프랭크🎃🦇 [1]
11-02 79 4
24141 반지 파괴자 김리 11-01 30 4
24140 ㅍ 할로윈 유령 치즈 삼색 샐러드 [1]
11-01 71 5
24139 검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바비 켄 11-01 65 6
24138 ㅅㅍㄴㄴ 미러 (2008) 봤다 [2]
11-01 49 4
24137 📣📣📣 11/2 목요일 오후 8시 반제 3차 올나 📣📣📣 [3]
11-01 42 2
24136 ㅍ올해도 일본에서 개최된 수수한 할로윈 코스프레.jpg [4]
10-31 142 5
24134 비 남띱은 해골 마스크를 그려도 예쁘구나 [3]
10-31 56 3
24133 라따뚜이 속으로 들어간 할로윈 모스뱅크 [2]
10-31 58 4
24132 바이펀 할로윈에 웬즈데이 코스프레 했다 [2]
10-31 49 4
24131 이번 할로윈 구글 두들 좀 허접하다 [1]
10-31 43 4
24130 슬리피할로우 같은 할로윈 분장 [4]
10-31 106 5
24129 📣📣📣 이번주 목요일(11/2) 반지의 제왕3: 왕의 귀환 올나 📣📣📣 [2]
10-31 34 2
24128 영퀴) 뒤통수에 열이 나는 이유는 거기 머리카락이 있기 때문 [3] 10-31 56 3
24127 반지의 제왕 레골라스가 프로도에게 얘기할 때 모음 [3]
10-31 91 6
24126 다위까 호네 할로윈 알리타 코스프레🦇 [2]
10-31 33 4
24125 📣📣📣 반제 3차 올나 일정 의논 글 📣📣📣 [7]
10-30 88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