딪플 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봤는데 개인적 이유로 너무 공감갔다
시놉시스/초반부 스포
혼자 외롭게 살던 20대 여성이 집에 침입한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근데 집에만 침입한 게 아니고 일대가 다 점령당해서 차라리 집이 안전한 그런 상황임
근데 주인공이 너무나 열심히 하는데 힘에 부치고... 참 외로운 싸움이더라
보면서 벼룩파리와 사투 중인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았음 요즘 너무나 힘듦 차라리 외계인한테 죽고 싶음
시놉시스/초반부 스포
혼자 외롭게 살던 20대 여성이 집에 침입한 외계인과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근데 집에만 침입한 게 아니고 일대가 다 점령당해서 차라리 집이 안전한 그런 상황임
근데 주인공이 너무나 열심히 하는데 힘에 부치고... 참 외로운 싸움이더라
보면서 벼룩파리와 사투 중인 나 자신을 보는 것 같았음 요즘 너무나 힘듦 차라리 외계인한테 죽고 싶음
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24080 |
얘들아 반제올나 하자 총대 할 의향 있음
[4]
|
10-21 | 62 | 2 |
24079 | 엑소시즘 영화 속 보조 신부들 병먹금 존나 못함 [1] | 10-21 | 89 | 7 |
24078 |
얘들아 반제 올나 하고 싶지 않니
[4]
|
10-21 | 78 | 2 |
24077 |
아라곤 중증 덕후 레골라스
[1]
|
10-20 | 44 | 4 |
24076 |
나온지 5년 넘었는데 여전히 신나는 노래
|
10-20 | 40 | 3 |
24075 | 맥모닝 먹고싶다 [3] | 10-20 | 43 | 1 |
24074 |
이제 진짜 추워지네
[1]
|
10-20 | 34 | 2 |
24073 |
서로의 부친 이름을 잊은 레골라스와 아라곤
[2]
|
10-20 | 91 | 5 |
24072 | 거울이 뽑은 최고의 미녀 가짜 아나스타샤 [1] | 10-20 | 97 | 7 |
24071 |
미녀와 야수 미세스 폿 도자기 주전자도 있네?🫖
[2]
|
10-19 | 113 | 6 |
24070 |
미녀와 야수 칩 머그컵 너무 갖고 싶다☕️
[3]
|
10-19 | 82 | 5 |
24069 |
너붕들 음악 취향 모야
[2]
|
10-19 | 132 | 6 |
24068 | 붕애프터눈 [3] | 10-19 | 36 | 0 |
24067 |
티모시 샬라메 어제자 인스타
[3]
|
10-19 | 112 | 8 |
24066 |
아바타 아앙의 전설 실사 내년 넷플 공개인데 기대된다
[2]
|
10-19 | 140 | 6 |
24065 | 🎃 공포스러운 70년대 아동용 인형 광고 [1] | 10-18 | 89 | 5 |
24064 |
토니아 소티로폴루 Falconeri 밀라노 행사 사진
[1]
|
10-18 | 36 | 4 |
24063 |
90년대 힙합 뮤비 같은 새 갱 싸움
[2]
|
10-18 | 115 | 6 |
24062 | 붕애프터눈 [2] | 10-17 | 61 | 1 |
24061 |
붕붕이가 좋아하는 노래 하나 놓고 감
[1]
|
10-17 | 308 | 10 |
댓글
중간까지는 아이고 힘들구나... 하면서 봤는데 막문단에 약간 멈칫했다가 벼룩파리가 시중에 있는 살충제로는 잘 죽지도 않는다는 글 찾아보고 애도함....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