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부친 이름을 잊은 레골라스와 아라곤

https://beegall.com/articles/24073
2023/10/20 16:32
조회수: 92

하필 저런 순간에 건망증이...

Never trust an elf('s memory)!

 

복수

그래도 레골라스는 끝까지 아라곤을 믿는 표정이었어... 기다리다보면 반드시 기억해 줄거라고...

 

반제 반지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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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31405] - 2023/10/20 17:40

편집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악마의 편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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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4b49d] - 2023/10/20 23:01

김리 환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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