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도 엘프 특성 잘 살린 느낌이야 오만한 ㅋㅋㅋㅋㅋ
저 시절에 벌써 치료되지 않은 ADHD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교훈을 준 피핀
저때 괜히 프로도가 예민해져서 저렇게 느끼고
레골라스는 언제봐도 진짜 존잘쁨임
그때 진짜 비쥬얼 쇼킹했지 ㅋㅋㅋㅋㅋ
엘프 그자체
보로미르가 프로도한테 평소에도 반말하는 설정인 건 좀 그런 거 같아 원작 기준으로 보면
여성이 다스리는 왕국이 나왔단 것 부터가 그냥 존나 멋짐
보로미르가 미움캐처럼 비춰지긴 해도 난 좋은게 인간적이고 인간적임의 장단점 다 보여줌… 약한 부분 강한 부분 선한 부분 악한 부분 다
진짜 그냥 인간적인 캐릭터인 것 같음
이 장면 데코도 그분의 터치가 들어간걸까
공간 디자인 전체에 알란 리가 들어간 걸로 알고 있음
ㅇㅎㅇㅎ 진짜 멋지다
아 갈라드리엘 여신님 ㅠㅠㅠㅠ 그저 빛 그자체
엘프 종족마다 분위기다른거 너무좋아
와 홀리하다
크아아아 여신그자체
아 이부분 리믹스로 지겹게 들음ㅋㅋㅋㅋㅋ 웨얼 이즈 간달프
리믹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라드리엘은 아름답고 요요할 뿐 아니라 막강하다 못해 엄숙한 게 너무 좋음
원수를 졌어도 거부할 수 없는 미모
보로미르는 그저 고뇌하는 인간임
정말 인간다운 인물임
말투가 오만한 것 같으면서도 모든걸 다 알고있는 듯한 저 고고함.. 케이트 여신이 해줘서 너무 다행임
외쳐 샘와이즈갬지
혼자 한 점의 부끄러움도 없는 ㅋㅋㅋㅋㅋ
이 이후에도 케이트 블란쳇의 커리어가 꽃펴서 너무 좋아
맞아
레골이 저 옷 너무 예뻐
진짜
저것도 엘프 특성 잘 살린 느낌이야 오만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