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 김리 코곤다고 때렼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한 거 같음 ㅋㅋㅋ 지금이 그럴 때냐고
아라곤 성질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프들의 저 애도가 너무 좋아 ㅠㅠㅠ 한 마이아가 졌음을 또한 불멸의 존재들인 로스로리엔의 엘프들이 노래로 애도한다는 것이
엘프들의 공간이 나올 때마다 약간 번지는 효과 들어가는 거 너무 좋닿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꿈 속에 있는 것 처럼 동떨어진 느낌도 들고 범접할 수 없는 느낌도 들고
ㄹㅇ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표현할 수 있구나 싶고 단순하지만 미감이 주는 상징성의 위력을 느낌
저때 보로미르의 저 말은 너무나 진실하고 심금을 울려... 저런 이유로 고뇌하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누가 가여이 여기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장면은 2편 확장판의 보로미르 그 장면과 호응을 이루네
다음올나 기대된다
정작 아라곤은 미나스티리스에 어쩌다 가봤고 보로미르는 거기서 평생 살았다는 게...
보로미르는 아라곤이 곤도르를 자기와 같은 열정으로 최우선시해서 다스려주기만 한다면 기꺼이 섬기려고 한 것 같아
그러게 아무래도 대대로 가신 집안이었고 교육이나 보고 들은것도 그런것 위주였을듯
곤도르는 어느정도의 규모의 왕국일까 궁금해진다 갑자기 중세라 그렇게 크진(땅 크기 얘기 아님) 않고 인구도 그렇게 많진 않을거 같지만
숲의 엘프라서 맨발이네 ㅋㅋㅋ
같은 맨발인데 호빗은 꼬질꼬질이고 엘프는 깨-끗
엘프와 호빗이라서 당연한 거지만 여자가 더 큰 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 좀 이상함 ㅋㅋㅋ 갈라드리엘이 저렇게 요사스럽게 구는 게 ㅋㅋㅋ
옛날 작품이라 그런가?
원작에서는 실제로 샤이어에 일어났던 일들임... 반지 원정이 실패하지 않았어도 이미 악의 세력이 저기에 미쳐서 샤이어를 망가뜨리고 심지어는 호빗을 먹기까지 함...
세상에 ㅠㅠ
이부분 갈라드리엘 좀 무서웟음
ㄹㅇ ㅋㅋㅋㅋ 호러인줄
시험에 들게하네 동료들 의심하게 만들고
근데 뭐 갈라드리엘이 다스리겠다고 하시면 따르긴 할 건데요...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에 전혀 없는 장면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마음 속으로만 갈등했다고 나옴
영화에서는 혼자 갈등하면 시청자가 알 수가 없으니까 보여줬나봐 ㅎㅎㅎㅎ
네냐 클로즈업 확장판에만 나오는데 너무 예뻐 저게 사실 제일 예쁨 ㅋㅋㅋㅋ
비록 하찮은 자일지라도 미래를 바꿀 수 있지=반지의 제왕 주제
모터 엔진이냐 ㅋㅋㅋㅋ 크르르르릉 드르르르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기통인듯
어 저 우룩하이 보로미르 스포에 큰 역할 하는 걔 아니냐(아는 우룩하이)
맞음 ㅋㅋㅋㅋㅋ 쟤가 대장인가봐
내가 메리랑 피핀도 구분 못하는데 쟤를 구분할리가......
이부분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 김리 코곤다고 때렼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너무한 거 같음 ㅋㅋㅋ 지금이 그럴 때냐고
아라곤 성질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