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간달프의 표정도 정말...
간달프ㅠㅠㅠ표정봐ㅠㅠㅠㅜ
엘론드 땅보고 앉아있는거 봐 ㅋㅋㅋㅋㅋㅋ 한숨 나오겠지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가는 길조차 모른다는 거 정말... 그리고 그 길을 모른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던 저 순박함이 정말...
ㄹㅇ 순수해
크아아아아아아
유 햅 마이 보우!
원래 처음엔 저렇게 세 명만 가려고까지 생각했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아홉이 가도 부족한데
아니 이거 완전 핫한 남자 파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너네는 굳이 안껴도 될 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도 모르고 참여해서 계속 말 바뀌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요오오요오오옷
이게 원래 DVD 인터미션 구간
아하
앗 그럼 여기서 쉴 걸 그랬나벼
근데 저 장면 “근데 어디로 가는 거죠?” 이거 극장판에서도 있었나?
저건 있었던 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minute break starting at 22:00
역시 아템빨이 최고야 ㅋㅋㅋㅋㅋㅋ
미스릴 디자인은 좀 그래요
미스릴 기능은 알아주지만 디자인이 너무 내복st ㅠㅠ
갸악 깜짝 놀람
ㄹㅇ 아예 호빗의 모습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튀어나오는 줄
너를 실망시켜서 정말 미안하구나, 얘야. 네게 이런 짐을 지워서 미안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라이저 우드라는 배우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름 외모는 고전적이고 청년 의 느낌이 있지만 아역 출신이라서 연기 내공이 저렇게 깊고 친근하지만 기품있는 느낌까지 낼 수 있다니
ㄹㅇㄹㅇ 너붕애 말이 다 맞다 일라이저 정말 귀한 배우
ㄹㅇ 일라이저우드가 맡아서다행임
저때 간달프의 표정도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