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새벽, 혼자서 돌아갈 수 있다고 하지만 아마도 무리인 사람
C타입
논란의 근육 미피
바닥에 있는 게 벌레인지 쓰레기인지 고민하는 사람
점심시간에 엎드려 자고 있었던 사람
하루종일 헬멧 쓰고 일한 작업원
애플 펜슬을 못 찾고 있는 사람
신발 벗기 귀찮아서 무릎으로 놔두고 온 물건 가지러 가는 사람
다음 역에 내려서 자리를 비켜줄 것 같은 승객
아마 엄마 친구지만 확증이 없는 사람
화장실 청소하다가 샤워기를 틀어버린 사람
착한 남자친구
오늘 산 거 사진 찍으려는데 빛이 반사되는 바람에 잘 안 찍혀서 자력으로 반사를 막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오타쿠
| 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24102 |
얘들아 올나 갈때 먹을거 뭐 가져올거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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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50 | 0 |
| 24101 |
ㅃ 밥 잘먹고 살게 된지 몇십년이 지나서 오히려 너무 잘 먹는게 문제가 된 지금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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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158 | 5 |
| 24100 |
오늘(10/26) 목요일 저녁 8시 반지의 제왕 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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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68 | 4 |
| 24099 | 예전에 레오비들로 갤이 북적했던(?) 때가 있었는데 [2] | 10-26 | 52 | 2 |
| 24098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뉴필모 the killers of the flower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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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74 | 5 |
| 24097 |
햐…! 트디어 내힐이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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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51 | 4 |
| 24096 |
나붕 이거 윾갤에 올라오고 개년가는거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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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160 | 5 |
| 24095 |
NO ONE CARES 영화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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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93 | 5 |
| 24094 |
반지의 제왕1 올나에서 기대되는 장면 써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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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46 | 2 |
| 24093 |
???: 만 명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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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72 | 4 |
| 24092 |
자기 자신을 너무 위하는 프로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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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50 | 3 |
| 24091 |
아라곤: For Frodo 근데 혼자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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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45 | 4 |
| 24090 |
이번주 목요일(10/26) 반지의 제왕 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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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 97 | 8 |
| 24088 | 햐 붕붕이 소주 머거…! [3] | 10-24 | 47 | 1 |
| 24087 |
반제올나라니 꿈만같다ㅠㅠㅠ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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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 58 | 2 |
| 24086 | 붕이브닝 [1] | 10-23 | 49 | 1 |
| 24085 |
붕키가 먹고 싶은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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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81 | 2 |
| 24084 |
반지의 제왕 올나에 대해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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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212 | 6 |
| 24083 |
방금 티비 보는데 됭케르크 철수작전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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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136 | 6 |
| 24082 | ㅃ 내장 저장공간이라는 말 무서워 [6] | 10-22 | 72 | 1 |
댓글
진짜 소소하네 ㅋㅋㅋㅋㅋㅋ 재밌다
분장도 분장이지만 인류학과 행위 예술에 초점을 맞춘 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엄마 친구 같지만 확실치 않은 사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고ㅋㅋㅋ 저가 코스프레는 귀여워ㅋㅋ
아 진짜 뭔지 너무 잘 알고 공감되는 것들이다 ㅋㅋㅋㅋㅋㅋ 귀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