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 받으려던 사이비 강간미수범의 최후
-공범인 엄마-
-다음날 아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 내가 뭘 본거야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참신한 대사의 흐름 처음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범 거세한 것까진 그냥 통쾌했는데 그 뒤가 진짜 돌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왜 버렸어요?! 다시 붙일 수 있다고요!" "미안해! 새 거로 구해줄게, 알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ㅋㅋㅋㅋㅋㅋ "누가 학교에서 불임 수술을 받았나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학교에서 저런 일이 있었던 것도 엽기고 저걸 학교에 그냥 버리고 간 것도 ㅋㅋㅋㅋㅋ 뭐 하긴... 그걸 어쩌겠어 ㅋㅋㅋㅋ
이거 만든 사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정상은 아닌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플릭스 공포의 화요일 5화: 유령 수업
탣 곺
댓글
불임수술은 뭐래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개로 잘린거 통쾌하다 꼬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웃기짘ㅋㅋㅋㅋㅋ불임수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