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갤러리

저런 장면을 볼 때면 나까지 같이 그 괴로움이 느껴진다 

예를 들어 서세이의 수치의 행진이라든지

아니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과 애슐리가 스캔들 났을 때 레트가 오늘 파티에 안 가면 당신은 평생 얼굴을 못 들 거라고 해서 참석했던 장면이라든지... 

저런 상황을 이겨내려면 주인공한테 보통 정신력이 필요한 게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