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웨입에 황금나침판 드라마로 있길래 봤는데 부모가 만만치않다;;;;
세상에 엄마는 애들 잡아다 실험하느리 지 딸까지 골로 보낼뻔 했고
아빠는 여태 애 방치하다가 그래도 아빠라고 걱정돼서 찾아온 딸인게 딸친구를 죽여버리네...;;;
심지어 딸친구는 가족이라고 할만큼 딸이 의지하는 간 한 사람이고 딸래미가 얘 구하느라 시즌1 다 쓰뮤ㅠㅠ
근데 그렇데 힘들게 구해온 애를 ㅠㅠㅠ 애비가 ㅠㅠㅠㅠ
세상에 부모가 최종빌런이라니요 ㅠㅠㅠㅠ
그짓거리를 해놓고 엄빠 서로 쪽쪽거리는 꼴을 보자니....
라이라는 ㄹㅇ 고아인 편이 더 나았다...
엄마고 엄마지만 아빠가 존나 개사패고 매카님 연기 잘해서 존나 혈압오를뻔 하무ㅜㅜ
댓글
그, 영화 황금나침판 그거랑 같은 거야? 약간 판타지인 줄로만 알았는데 본문 예??
마자!! 근데 영화보단 조금 더 진행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