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미친 사람은 못 이긴다지만 190인 남자가 보모를 못 이기다뇨
점잖은 대사님이라 모질게 못팸..
저 보모 특수요원인거 아니냐
보모 k.o.
온 세상이 악으로 물들고 혼자만 서있는 것 같아 ㅠㅠ
사탄의 존재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지...
와 저 지옥이 속삭이는 음악 개무섭다
보모 탱딜 다하네
저정도면 불사신 아니냐 보모
저 보모 자리를 노렸던 것을 반성하게 되네 저정도 전투력은 있어야 할 수 있는 직업이었는데
저 대사님의 와꾸를 보면 공격을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난..저 애보다 보모가 더 무서워
그냥 보모 죽일 각오 해야겠음
와 존나 잘생겼다
그래 잘했어 ㅠㅠㅠ
아니 성인 남성을 힘으로 저만큼 이기다니 역시 사탄 보모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근데 저거 진짜 현실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음 아무리 공포 영화라도 저 사람은 보통 사람인데 어떻게 사람을 마음 먹는대로 팍 죽이겠음
어디가서 처리하려고 ㅜ
보모 뭐임 진짜 😨😨😨
애 좀 묶어야 하는 거 아니냐 ㅠㅠ
그레고리 펙 연기 죽인다 진짜
대사님이야...
근데 대사님 뒷감당 어케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남들이 보면 미쳐서 지 자식&보모 둘다 죽인셈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모만 갖고는 정당방위로 어떻게 주장할 수 있을텐데 애는 진짜 ㅋㅋㅋㅋㅋ 변명의 여지가 없지
아무리 미친 사람은 못 이긴다지만 190인 남자가 보모를 못 이기다뇨
점잖은 대사님이라 모질게 못팸..
저 보모 특수요원인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