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ㅜ와이프가 좀 독특하시네
저런 속이 빈 인형은 안에 벌레가 알깐단 말이야...
헐 처음 알았다 ㅋㅋㅋ 그럼 호두까기 인형도...
관리 잘 되면 몰라도 저렇게 더러운 주워온 아이는 안에 바선생이 살기도...
삐 소리가 저렇게 잦아들기도 하나
제발 공포영화에선 2인1조로다녔으면 좋겠다
헐... 엄청 강력하네
일단 불 부터 끄는게..
ㅠㅠㅠㅠㅠ
그래도 최소한 저 일 당했을 때는 막 기뻐하지 않네...
으어
오 이렇게 빨리 본색을 드러내다니
그 주전자 소리 아내 귀에만 잦아든 것처럼 들리는 거였구나
아놔ㅠㅠ
끄어어어어어어엉
갸아아아아악
어우
헐...
내가 느린가? 너 묘하게 나보다 빠름 ㅋㅋㅋㅋㅋㅋ
지금 넷플 아닌 걸로 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봐 ㅋㅋ
야 임마 지금 그럴때 아니야
젖은 신발로 온 집안을..
모야 어두워
지금 아내가 시트 덮인 장면 맞지?
근데ㅜ와이프가 좀 독특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