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고향에 그런 소문이 돌았었으면 그거랑 관련있는 누군가 보냈을 수도 있겠네
무능한 미국 경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기는 한데 옆 방에서 가족이 부르는 것 같은데 아니었던 경우 누구나 있지 않나? ㅋㅋㅋ 너무 익숙한 소리라서 상상한 거
태워
근데 자기 누명을 벗겨줄 수도 있어서 일단... 태우면 후회할까봐 못 태우는듯
어 근데 그래도 용의잔데 저렇게 막 멀리 가도 되나 저나라는
CSI 보니까 반장님들이 멀리 가지 말라고 하시던데
담력 미쳤네 저걸 뒤에 태운다고???
좋은 생각이야 일단 누가 보낸 건지는 알아봐야지
조용한 마을이 아니고 쥬근 마을이자낰ㅋㅋㅋㅋ
죽어서 조용한가봐
화면 색감 나만 눈 아프냐
침침한데 붉은 계통이 강조된 느낌
푸르딩딩해서 눈이 좀 아파ㅋㅋㅋ
캬 연출 옛스러운데 또 그게 좋네 의도적인 80년대풍이랄까
폐허네..ㄷㄷㄷ
??????
예??!!???
초면에 그렇게 친한 척 한거야??
새로 가족 됐는데 만나보지만 못한 사이면 친한 척이라도 해야 될것 같기도 ㅋㅋㅋ
방금 끌어안으려고 하니까 막 피하려고 한 게 이해가 되네 ㅋㅋㅋ
부자구나
아버지 스타일링 살짝 인형같은데
너무 안색이...
시신을 가져와? 용의자인데?
이미 부검 다 했나봐 ㅋㅋㅋ
아버지가... 반 송장이네요
아버님 이미 가신것 같은데 안색이...
남편 고향에 그런 소문이 돌았었으면 그거랑 관련있는 누군가 보냈을 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