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쳐맞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텼는데 저래버리면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탄도 피하는... 우울한 영혼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아니 강등이 됐어도 지옥에 돌아가긴 해야지 그럼 영영 여기 있어?
역대 가장 인간적이고 정감있는 사탄
그냥 수사관이라 겁이 없는 줄 알았는데 고위간부였어
일부러 물리력이 없는 인간의 모습을 취해서 궂은 일은 인간들이 다 하게 만들고 ㅋㅋㅋ 역시 고위간부는 다르다
어째 맞는 사람보다 때리는 사람들이 더 힘들어 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 맷집이란 저런 것이구나
허미 무셔버라 ㄷㄷㄷㄷㄷㄷㄷㄷ
처음에는 사르타엘이 카리스마 쩔고 끝판왕 사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냥 말단 관리였고... ㅋㅋㅋㅋ
목소리만 고위급...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르타엘은 이제 인간계에 두 번 다시 오지도 않을 것 같아서 풀어줘도 될듯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는 악마네 ㅋㅋㅋㅋ 애를 꼬시네
사탄의 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야 빨리 좀 해 ㅠㅠㅠ
저 종소리를 들으면 원래 사탄의 모습으로 변해버리나?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갸아아아아아아아아
고위 사탄은 사르타엘이랑 모습이 상대가 안되네
아니 뭐야 고위급 생긴거 끔찍해서 깜놀했는데 물리력은 똑같이 약해???
그건 그 성스러운 종소리 들어서 순간 무력화돼서 그런 거인듯 ㅋㅋㅋㅋ
근데 사르타엘이 진짜 맞게 생각하긴 했네 ㅋㅋㅋㅋ 그 본모습을 보는 순간 전부 꺄아!!!!! 하면서 줄을 놔서 대장장이가 살아남 ㅋㅋㅋㅋ
그래도 쳐맞으면서도 꿋꿋하게 버텼는데 저래버리면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