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우선순위를 아네 똑똑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르타엘이 계약하지 않았냐고 애원하는 거 안쓰럽다 ㅋㅋㅋ 애라도 계약을 지켜줘서 다행이고 ㅋㅋㅋ
와 옛날 스페인 그림 중에 유명한 거 생각난다 저거 ㅋㅋㅋ
아이씨 악마야... 이제 진짜 불쌍할 지경이네
아니 저놈의 덫 진짜 ㅠㅠㅠ
헐................
신부새끼 성직자 맞나
사탄을 모실 뻔한 걸 실체를 보여줬더니 뭐가 어째?
아이고 ㅠㅠ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ㅠㅠㅠㅠㅠㅠ
어른이고 애고 죄다 느엄마는 지옥에 있다 염불을 외니까
고위 사탄은 뭔가 더 우아한 카리스마가 있네
얘야 아무리 외로워도 그건 아닌 것 같아 ㅠㅠㅠ
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저게 저 사탄의 실체구나...?
아까는 진짜도 아니었네 와...
지옥으로 가버린 거? ㄷㄷㄷㄷ
지옥과 사탄의 세계를 다뤘다는 게 너무 흥미로워
진짜로 신을 모시는 사람이면 저럴 순 없다 저인간이 진짜로 지옥에 떨어질 인간임
파치한테는 우수에를 잘 돌보려고 한 게 그 성당의 종을 만들듯이 회개나 다름 없었을 텐데 저리 돼버렸네
역겹다 니가 보낸 거지 엄마랑 같이 지옥에 떨어지라며?
맞아 그 말 듣고 너무 상처받아서 그만 ㅠㅠㅠ
사르타엘 울어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애가 우선순위를 아네 똑똑해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