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쳐맞으면서 입은 살아서 ㅋㅋㅋㅋ 얌전히 좀 있으면 덜 맞을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 저 목소리 진짜 끝내준다 너무 카리스마 넘쳐
뜨하악 사탄을 지지다니 ㅋㅋㅋㅋㅋㅋ
헐 부인... 바람피웠나...
아니 그럼 사탄은 계약을 제대로 이행한 건 맞네 ㅋㅋㅋ 돌아왔더니 아내가 바람피고 있었던 건 사탄이 어쩔 수 없잖아
역시 불공정계약 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와이프는 진짜 자기가 죽인 거야?
매일 밤 저 집에서 들리는 비명이 사탄을 고문하는 거였다니
대장장이는 애는 없나보다 ㅋㅋ
대가리를 찾았는데 이제 몸뚱이가 없어요... 세상 부질없다...
흡사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이 불쌍해지는 건 뭐죠
사탄도 애는 안 건드렸어 ㅋㅋㅋㅋㅋ 대장장이 피하느라 급해서 그런 건지 몰라도
근데 저 안에 갇혀 있떤 게 처음부터 사탄이란 걸 생각하면 아까 딱 쟤 나이 또래의 남자애인 척 했었던 게 진짜 사탄스럽다 ㅋㅋㅋ
사탄이... 대장장이 손에 길들여졌구나...
아니 진짜 왜 저렇게 매를 벌지 ㅋㅋㅋㅋㅋㅋ
아니 얘야...... 사탄도 얄밉지만 너어는 좀...
이쯤되면 즐긴다고 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대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이 병아리콩을 안 세고는 못 버틴다는 얘기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강박증 있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 너무 하찮아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그 체에 구멍 세다가 날 새운 귀신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세고 있는 거? ㅋㅋㅋㅋㅋ
그렇게 쳐맞으면서 입은 살아서 ㅋㅋㅋㅋ 얌전히 좀 있으면 덜 맞을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