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고문하는 방법을 참 다채롭게도 알아냈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생각해보면 지옥과 사탄에 원한 있는 사람이 한둘이겠냐고 ㅋㅋㅋ 소중한 사람을 하나라도 잃어봤으면 그렇게 되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이 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 내가 왜 이 꼴을 당해야 돼?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벌주는 것도 힘들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이 너무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고 싶다
말은 바로 해야지 벌 주는 중 아니고 받는 중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인 줄 알았는데 M이 돼버린 사탄...
이 대장간 진짜 동화 속 대장간 비쥬얼 ㅋㅋㅋ
ㅃ하게 이제 스티커 주고받을 시간도 얼마 안 남았네 ㅠㅠ
충분히 즐기지 않았녜 ㅋㅋ 상처 받았다니까 나름
지옥의 불에서 태어났음 뭐해 맷집이 그따운데 ㅠㅠ
ㄹㅇ 절대반지 정도는 돼야지
사탄이 괴로운 이유가 여기가 습해서 ㅋㅋㅋㅋㅋㅋ
아래쪽은 지옥불 때문에 건조한가
순간 동정심을 가질 뻔했지만 얼른 다시 사탄의 본분으로 조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좀 매를 버는 타입이야... 나같아도 때림
사탄은 들락날락 하는데 인간의 영혼은 못 나오나?
아하....... 저 설정 진짜 참신하다 진짜 그게 죽을 죄라서 지옥에 간다기 보다는 살아 생전에 그게 지옥 갈 죄라고 배운 것 때문에 스스로 지옥 가는 줄에 선다는 거
몽둥이는 악마한테도 공평하네 너도 한방 나도 한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자살해서 지옥간다는 것도 살아 생전에 그렇게 배운 것 때문에 그런 거일 가능성이 높네
죄책감 때문이라는 거 너무... 교리에 가스라이팅 당한 영혼을 보는 느낌이다...
아니 대장장이 좀 가만 냅둬요 여기가 무슨 만남의 광장인가
못 가게 한 적이 없다고요 ㅠㅠㅠ 제발 침입 좀 하지 말아요 ㅠㅠ
아니 고문하는 방법을 참 다채롭게도 알아냈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