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세붑이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영혼의 가치가 훤히 보이는 데 한 푼의 가치도 없군. 이거 너무 좋다
네 영혼의 가치가 훤히 보이는 데 한 푼의 가치도 없군.
바알세붑보다 사르타엘이 더 이름이 예뻐
근데 바알세붑이 더 명성이 있는 것 같긴 함 ㅋㅋㅋㅋㅋ
주님의 일꾼이 저렇게 심약해서야 ㅋㅋㅋ 악마 고함 한 번에 비틀거리면서
마누라한테 맞아가면서 치료해줬더니 뭐가 어째? ㅋㅋㅋㅋ
자기는 때려주는 와이프가 없어서 그런가
그래 때려줄 사람도 없는 거였구나 ㅋㅋㅋㅋㅋㅠㅠ
아니 안에 사탄이 있다는데 다들 그러려니 하는 건 뭐임 ㅋㅋㅋㅋ
몸에 두르고 용을 물리친 사슬이 있는 마당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이 불쌍해 이제 ㅠㅠㅠ 프라이버시 좀 보장해줘
귀 들이댈 때 예상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쎄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뭘 어떡하란 건데요
사탄 좋아하는 거 봐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이 왜 이렇게 인간적이냐
헐 수사관님?
헐!!!!!!!!!!!!
알라스토르? 벨페고르의 꼬리? 고위 사탄인가보다
아니 대장장이의 영혼을 가져가면서 사르타엘도 데려가야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ㅠㅠㅠㅠㅠㅠ
아니 힘이 없어서 당한 건데 강등을 시키면 더...
아니 그럼 원래는 계약을 어떤 식으로 이행해? ㅋㅋㅋ 본모습을 드러내지도 물리적으로 개입하지도 않고 그냥 조종만 함? ㅋㅋㅋ
사르타엘 ㅈㄴ 불쌍해 ㅋㅋㅋㅋ ㅠㅠㅠㅠ
바알세붑이 아니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