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효 정말...
우수에 너무 불쌍하다 지옥불가마로 들어갈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탄한테 애를 맡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ㄷㄷㄷㄷㄷ 그 분이 오신다
지옥불 앞에서도 망치에 맞을까봐 주춤대는 악마들이라니...
얼마나 무서우면 다른 사탄도 다 도망가
하급 사탄을 발로 차면서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높은 분을 방금 인간계에서 뵈었었던 거네
에레멘타리아
아니 병아리콩이 쏟아질 줄 알았는데 안 쏟아지는 건가?
다윗과 골리앗이냐
미리 애를 잘 가르쳐놓길 너무 잘했네
역시 애가 똑똑하다니까
아니 저게 대체 뭔 저주인가 몰라 ㅋㅋㅋ 저런 고위 사탄들조차도 저걸 안 세면 죽어도 못 버티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아리콩이 무슨 천국에서 온 거기라도 한 건가? ㅋㅋㅋㅋ 저거 되게 흔한 거라고 들었는데
고위간부도 강박증 있는 거였냐고 ㅠㅠㅠㅠㅠㅠ 악마간지 어디갔어 ㅠㅠㅠ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명적 저주인가
저거 무슨 성서에 근거가 있는 얘기인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에효 ㅠㅠㅠ 저거 진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옥 문을 닫는다는데도 오히려 자기가 쓰레기라며 들어가겠다고 뛰어오는 사람들이라니
애가 저거 던지는 순간 안보려고 눈 가렸구나 사르타엘은 ㅋㅋㅋㅋㅋ
눈 가리고 있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ㄹㅇ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아효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