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23151 |
ㅍ넷플릭스 계정 공유
[5]
|
01-31 | 1853 | 4 |
23149 |
하이 워터 엄청 잔잔한 재난 드라마다
[5]
|
01-31 | 816 | 3 |
23148 |
마일리 사이러스 Slide Away도 정말 좋네
[1]
|
01-31 | 985 | 2 |
23147 |
이대곤 뉴짤 떴다! 보송한데 존섹 ㅍ 한장
[1]
|
01-30 | 793 | 4 |
23146 | 넷플 안 볼 때 딱 끄는 거 해보려고 했거든 | 01-30 | 526 | 2 |
23145 |
이대곤 눈매 존예 입술 존섹 애교 커엽 ㅍ ㅉㅌ
|
01-30 | 649 | 2 |
23143 | 짹은 리트윗 말고 계정주 트윗만 보는 법은 없는 건가? [3] | 01-30 | 698 | 3 |
23142 |
이대곤 웃음 순둥해 이목구비도 존잘 조녜 ㅍ ㅉㅌ
|
01-30 | 561 | 2 |
23141 |
마틴 스콜세지 이번 세기 작품은 셔터 아일랜드 빼고 못 보겠다
|
01-30 | 544 | 8 |
23140 |
이대곤 화사하게 예쁨 존잘 ㅍ ㅉㅌ
|
01-30 | 1600 | 2 |
23138 |
젠슨 애클스 You're a fucking disappointment 진짜 잘생겼다
[2]
|
01-29 | 851 | 5 |
23137 |
이제 왕좌의 게임식 무뜬금 섹스가 올드해진 것 같음
[2]
|
01-29 | 1416 | 4 |
23136 |
넷플 계정 공유 때문에 말 많은데
[2]
|
01-28 | 809 | 5 |
23135 | 넷플 베이식 광고 없는 요금제 첫 화면에 안 보이게 해놨네 [1] | 01-28 | 882 | 3 |
23134 | 경찰과 춤추다 승천해버린 제이슨 데룰로 | 01-28 | 521 | 2 |
23133 | 위쳐 OST 중에 제일 좋은 트랙 추천 해줄래? [2] | 01-28 | 1155 | 2 |
23132 | 와 진짜 춥다 [1] | 01-27 | 727 | 1 |
23131 | 무슨 일이 생겨도 기댈 곳이 있는 제이슨 데룰로 | 01-27 | 1567 | 2 |
23130 | 이토준지 매니악 등장인물들은 경찰 부르느니 자살할듯 [2] | 01-27 | 1524 | 5 |
23129 | 이토준지 매니악 기괴 코드 진짜 단순하다 [2] | 01-27 | 766 | 5 |
댓글
ㅋㅋㅋㅋ 너무 사악하고 잔인한 나머지 사탄마저 두려워하다니
아니 근데 엄마 찾아도 뭐 어쩔거지 애한테 알려줄 수 있나?
그거는 그냥 하는 말 같음 마지막으로 지옥과 사탄들을 엿먹이고 계약을 이행하는 게 그냥 목적인듯?
힝구...
근데 사르타엘도 진짜 도망 잘 다녀야겠다
으어디서 저런 걸 데려왔냐며 고위간부들이 찾아나섬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르타엘이 인간 세상에서 잘 어울려서 살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사르타엘은 인간계가 훨씬 더 맞는 것 같아 아까 지옥 동료들 만나니까 어색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계약을 위해서라도 자기 형상을 드러내거나 물리적으로 개입하는 건 금기인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도와준 게 사르타엘이 이미 다른 사탄이랑은 달랐다는 뜻 같음 자기는 나름 성심을 다해서 몰입해서 도와준듯 ㅋㅋㅋ
그러게 대장장이는 고문기술부터 이미 인간을 벗어났음 ㅋㅋㅋ 어떻게 보면 잘 바뀐 듯
저 종 메고 다니면서 벌크업하면 지옥은 그냥 먹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저렇게 강력한데 저기서 벌크업까지 하면...
아 진짜 너무 특이한 영화였어 ㅋㅋㅋ 저렇게 특이한 영화는 진짜 보기 드문 듯
사르타엘 지금 어딘가 인간 세상에 있나요 ㅋㅋㅋ 기회가 되면 먼 발치에서 한 번 보길
아 유럽영화는 그래 이런 맛이 있었지
ㄹㅇ 유럽 영화 느낌 딱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슬래셔보다 약간 저런 쪽이 할로윈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고 느낌 ㅋㅋㅋ
맞아 할로윈은 딱히 살인을 위한 날은 아니니까 ㅋㅋ
아 뭔가 끝내기가 아쉽다 ㅋㅋㅋㅋㅋ
파치가 제일 믿은 동지가 사탄이고 사탄이 제일 믿은 것도, 마지막에 회고하는 것도 파치네 ㅋㅋㅋㅋ 그게 참...
이게 약간... 종교를 비꼰 것 같음
대놓고 비꼰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그 풍자적인 시각이 이 영화의 매력인 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선과 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해주는 작품이었네
바스크어가 너무 멋져서 반한 것 같아
크레딧도 끝나버렸네 같이 달려줘서 재밌게 봤다 ㅋㅁㅋㅁ
해피 할로윈🎃
총머 ㅋㅁ!! 찐 할로윈 마무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