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될 거 알지만 트로이 속편 오딧세이아 꿈꿨었는데

https://beegall.com/articles/22803
2022/11/16 00:27
조회수: 1164

볼프강 페터슨 감독과 션빈의 오딧세이아를 꿈에 그리고 있었는데...

이제 감독님도 돌아가시고 음악 감독도 돌아가시고 그나마 영화는 7년째 소식도 없고... 트로이는 그냥 그대로 남겨놔야 할 것 같음 ㅠㅠ 사실 이미 한 작품만으로 완벽했으니까 뭐...

 

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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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ode: [9918d] - 2022/11/16 13:54

원래 속편 얘기 있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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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84a4f] - 2022/11/16 14:44

2015년쯤에 얘기 있었음 ㅠㅠ 그때도 감독이랑 배우는 바뀔 것 같다는 식으로 예상되긴 했었는데 어차피 제대로 정해진 게 없어서 나 좋을대로 꿈이나 꿨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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