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자 여름 갬성으로 넘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다
후반부 연말 파티 장면은 딱 지금이 적절하다고 생각
거기다 노래 가사까지... 그저 갓벽한 눈물버튼 그자체 아니냐고 (왈칵
모두 싱스트리트처럼 새해에는 의미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마지막 남은 하루도 알차게 잘 보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퍼시아 월시필로가 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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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따완 히노타니 온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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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커튼 회사의 부정한 결탁이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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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주와 개구리 루이 등장씬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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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퍼시아 니아내는 아니지만 싱스트리트 너무 좋아ㅠ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