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자 여름 갬성으로 넘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다
후반부 연말 파티 장면은 딱 지금이 적절하다고 생각
거기다 노래 가사까지... 그저 갓벽한 눈물버튼 그자체 아니냐고 (왈칵
모두 싱스트리트처럼 새해에는 의미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마지막 남은 하루도 알차게 잘 보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퍼시아 월시필로가 내아내~~~~~!!!!!!!!
| 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23295 | 우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돌아온대 [4] | 03-07 | 851 | 2 |
| 23294 | 글래스 어니언 너무 용을 쓴 느낌임 | 03-07 | 480 | 3 |
| 23293 | ㅃ 유튜브에서 동기부여 비디오 풍자를 봤는데 [2] | 03-07 | 773 | 6 |
| 23292 | 경찰에 신고해야 될 때 남편한테 전화하는 거 [4] | 03-07 | 871 | 4 |
| 23291 | 남자 감독 영화에 여성들 굴욕적인 장면 많이 나오는거 [1] | 03-06 | 799 | 5 |
| 23290 | 리눅스는 강제 업데이트 안하는구나 | 03-06 | 879 | 2 |
| 23288 | 동네에서 진료 잘하는 병원 찾는법.jpg [2] | 03-06 | 675 | 5 |
| 23287 |
이대곤 존커 애교 존잘 ㅍ ㅉㅌ
[1]
|
03-05 | 845 | 2 |
| 23286 |
실제 사건 드라마화 하면서 범죄자한테 돈 주는 거 역겹다
[2]
|
03-05 | 991 | 5 |
| 23285 |
Somewhere Only We Know 이 Ghostly Echoes 버전도 좋네
[1]
|
03-04 | 709 | 3 |
| 23283 |
미국 직장 구한다고 바로 건강보험 되는 것도 아닌가보네
[2]
|
03-04 | 800 | 8 |
| 23282 |
다위까 호네 구찌 사진 세상 어떤 피규어도 이렇진 못해
[4]
|
03-04 | 1356 | 6 |
| 23281 | ㅃ소금빵 왜케 맛있는 거야... [1] | 03-03 | 642 | 1 |
| 23280 |
다위까 호네 해쉬태그 레전드 잡지 3월호 토즈
[2]
|
03-03 | 858 | 4 |
| 23279 | ㅅㅌㅁㅇ? 도서관 갔다가 발견한건데 [2] | 03-03 | 709 | 5 |
| 23278 |
위쳐 야스키에르(단델라이언)는 NPC라 못 죽이는구나...
[1]
|
03-03 | 750 | 4 |
| 23277 |
ㅉ펄럭인에게는 세 번의 새해가 있다
[1]
|
03-02 | 737 | 3 |
| 23276 | 뉴 인스타 나무에 매달린 식당이 다 있네 [3] | 03-02 | 815 | 5 |
| 23275 | Evan - 샌디훅의 약속 공익광고 [2] | 03-02 | 896 | 7 |
| 23274 | 🇰🇷🇰🇷대한독립만세🇰🇷🇰🇷 [2] | 03-01 | 708 | 5 |
댓글
퍼시아 니아내는 아니지만 싱스트리트 너무 좋아ㅠ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