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자 여름 갬성으로 넘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다
후반부 연말 파티 장면은 딱 지금이 적절하다고 생각
거기다 노래 가사까지... 그저 갓벽한 눈물버튼 그자체 아니냐고 (왈칵
모두 싱스트리트처럼 새해에는 의미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마지막 남은 하루도 알차게 잘 보냈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퍼시아 월시필로가 내아내~~~~~!!!!!!!!
| 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23023 |
중연 교주 꽃들고 졸커 이쁨 ㅍ ㅉㅌ
|
01-02 | 800 | 2 |
| 23022 |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별들 말이야
[5]
|
01-02 | 848 | 2 |
| 23021 |
중연 교주 깜찍한 존예 ㅍ ㅉㅌ
|
01-02 | 578 | 2 |
| 23018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
[3]
x4
|
01-01 | 831 | 6 |
|
요맘때 보기 좋은 (내아내) 영화 싱스트리트
[1]
|
12-31 | 842 | 7 | |
| 23016 |
아나 달력보면서도 일요일이 막날인 줄?
[2]
|
12-30 | 772 | 2 |
| 23015 | 아 물욕 아 [2] | 12-30 | 784 | 0 |
| 23014 |
장화신은 고양이 기대된다
[2]
|
12-30 | 774 | 2 |
| 23013 |
입생로랑 리브르 향수 광고에 나온 분이 두아리파구나?
[3]
|
12-29 | 848 | 6 |
| 23012 |
갤이 얼어붙었다
[6]
|
12-29 | 926 | 5 |
| 23011 |
본인이 평범하다는 교주들 얘기 들을 때마다
[3]
|
12-27 | 875 | 2 |
| 23010 |
중연 교주 웃는것도 조녜 울때도 존커 ㅍ ㅉㅌ
[1]
|
12-26 | 859 | 1 |
| 23009 |
영퀴) I... I... Merry Christmas, Ashley...
[2]
|
12-26 | 812 | 1 |
| 23008 |
탈룰라 메리 크리스마스🎄🐕🦺
[1]
|
12-26 | 937 | 3 |
| 23007 |
중연 교주 눈웃음 존커 하트 애교 커여운 ㅍ ㅉㅌ
|
12-26 | 654 | 3 |
| 23006 |
ㅂㅎㅈㅇ 아바타 봤고 내용과 별개로 의문인 점
[1]
|
12-25 | 817 | 2 |
| 23005 |
오늘 개봉하는 넷플 영화가 있읍니다!!
[1]
x4
|
12-25 | 959 | 8 |
| 23004 |
캐롤은 아니지만 캐롤 같은 For the Beauty of the Earth
x4
|
12-25 | 679 | 7 |
| 23003 |
호기심의 방 1화를 보고 느낀 점
[3]
|
12-25 | 901 | 5 |
| 23002 |
13년도 캐롤인데 최소 90년대부터 들어온듯한 켈리 클락슨의 underneath the tree
x5
|
12-25 | 619 | 5 |
댓글
퍼시아 니아내는 아니지만 싱스트리트 너무 좋아ㅠ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