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ㅈㅇ
집도 있고 돈도 있고 성공적인 독신 여성이 방해 안 받고 살기가 저렇게 힘들다니...
알콜 중독인게 좋은 상태는 아니지만 본인 인생인데 그렇게 살다가 죽는 것도 본인 마음인 거잖아? 그런데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살다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죽는 것조차 이 세상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혈혈단신 사람의 특권이라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 베스가 그렇다고 연인을 만들거나 결혼하거나 애를 낳은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필요한 최소한의 인연만 맺으면서 살았는데도 정말 방해 안 받고 살고 죽기 한 번 힘들다
| No | 제목 | 날짜 | 조회수 | 추천수 |
| 23661 |
90년대 영화 속 청소년들이 새벽에 인터넷 하는 이유
[3]
|
06-10 | 547 | 5 |
| 23660 | 90년대에는 ICQ라는 채팅에 개인 번호가 있었대 [1] | 06-10 | 391 | 4 |
| 23659 |
각트 리즈시절 ㅈㄴ 선녀네;
[4]
|
06-10 | 1421 | 10 |
| 23658 |
중이병 시절에 듣던 노래 오랜만에 듣고 눈물짬
[2]
|
06-10 | 638 | 11 |
| 23657 | 버피와 뱀파이어에 나오는 채팅 사이트 궁금해서 찾아봤음 [1] | 06-09 | 439 | 7 |
| 23655 | 영퀴) 아는 이탈리아어가 Si 밖에 없음 [3] | 06-09 | 360 | 3 |
| 23654 | 아..실수로 기대하고 있던 영화 스포를 밟아버렸다... [3] | 06-09 | 359 | 0 |
| 23653 |
헐 넷플에 존윅 123 들어왔다
[4]
|
06-09 | 352 | 3 |
| 23652 | 따완이랑 매즈 미켈센 만난 적 있네 [2] | 06-08 | 397 | 4 |
| 23651 | 더플랫폼 보는데 제일 좋아하는 요리에 비빔밥 써서 낸 사람이 있네 [3] | 06-08 | 411 | 4 |
| 23650 | 넷플 착한 신도: 기도하고 복종하라 봤는데 어떡하냐 [1] | 06-08 | 391 | 5 |
| 23649 | 분질 이번에 스토리 ㄹㅇ 산만하네 | 06-07 | 290 | 3 |
| 23648 | 인어공주 보고 왔는데 나 되게 재밌게 봄ㅋㅋㅋ [1] | 06-07 | 377 | 1 |
| 23647 | ㅅㅍ 아바타 물의길 보는데 | 06-07 | 308 | 5 |
| 23646 | 엘리멘탈 소재 진짜 참신하다 [3] | 06-07 | 421 | 6 |
| 23645 | 이스케이프룸2는 약간 억지가 심해졌지만 그래도 역시 괜찮네 [1] | 06-07 | 425 | 5 |
| 23644 |
디즈니 실사화들 갈수록 어찌나 제작비가 안 믿길 허접함이던지
[3]
|
06-07 | 484 | 5 |
| 23643 | ㅃ 아니 네일 받는사람들 중 연장 받는 분들 [3] | 06-06 | 406 | 1 |
| 23642 | 팬데믹 동안 나는 전설이다가 인터넷에서 많이 언급됐대서 [4] | 06-06 | 408 | 4 |
| 23641 | 평생 물리적으로 사람을 못 만난다면 외로워 죽을 것 같음? [4] | 06-06 | 556 | 6 |
댓글
ㅈㅁㅁㅇ 왱 알중이라고 고나리 받음??
ㄱㅆ 지인들이 도와준다고 그러는 거긴 한데 전화를 하루에 수십 번씩 하고 일부러 안 받아도 대뜸 집에 찾아와서 문 두들기고 그러는게 좀 견디기 힘들어 보이더라고... 뭐 배경이 60년대니까 요즘처럼 개인의 자유를 존중할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너무한 것 같음 ㅋㅋㅋ 진짜 집이 무슨 휴게소처럼 평생 알았던 지인들이 다 한 번씩 지나가면서 들르는 곳이 돼버림 ㅋㅋㅋ
ㄷㅆ 히익!!
요즘 세상에도 잘 나가든 아니든 독신 여성만 보면 눈에 불켜고 달려드는데 그 시절 저렇게 잘난 여성이면 말해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