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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 갬빗 보는데 진짜 방해 안 받고 살기 힘들다

code: [84638] - 2023/03/26 03:46

ㄱㅆ 지인들이 도와준다고 그러는 거긴 한데 전화를 하루에 수십 번씩 하고 일부러 안 받아도 대뜸 집에 찾아와서 문 두들기고 그러는게 좀 견디기 힘들어 보이더라고... 뭐 배경이 60년대니까 요즘처럼 개인의 자유를 존중할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너무한 것 같음 ㅋㅋㅋ 진짜 집이 무슨 휴게소처럼 평생 알았던 지인들이 다 한 번씩 지나가면서 들르는 곳이 돼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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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e67ea] - 2023/03/28 07:54

ㄷㅆ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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